80792
김**
2022.08.01
찬성합니다.
경미한 사고 건으로 장기간 통원 치료를 받는 자들에 대한 적정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잘 진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