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761
정**
2022.08.01
찬성합니다
보험제도 악용하는 경미 교통사고로 장기간 치료받는 피해자들과 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의료기관들 때문에 선량한 금융 소비자들의 피해자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