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79
손**
2022.07.29
찬성합니다.
보험제도의 장점을 악용하여 경미한 교통사고로 장기간 치료를 받는 피해자들과 이를 돈벌이수단으로 악용하는 의료기관 때문에 선량한 금융소비자들의 피해는 쌓여만 갑니다. 진료수가 개선에 찬성하며 지속적인개선을 통해 악의적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꼭필요 하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