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70
손**
2022.07.29
찬성합니다.
경미한 사고에도 막대한 보험금을 타내려는 악의의 피해자 때문에 선량한 보험 가입 고객은 보험료가 높아져만 갑니다. 제제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