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57
진**
2022.07.29
찬성합니다.
경미한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 한다는것을 말이 안됩니다. 차량의 파손 상태로 모르는 상태에서 진료와 치료를 남발하여 보험료 인상을 유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