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24
나**
2022.07.29
찬성합니다.
차량 파손도 없는 사고로 보험금을 노리고 병원에 가는 나이롱 환자, 치료받을 권리만 주장하며 뒤에 숨어 이익만을 노리는 병원들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