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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022.07.29
찬성합니다.
특히 경기불황인 이때에 쌍수를 들고 개정에 찬성하며, 수십년째 관행처럼 굳어온 나이롱 환자 및 보험사기 문제를 뿌리 뽑을 시작점이 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