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77
김**
2022.07.29
찬성합니다.
무분별한 입원 및 무기한 치료 등으로 선량한 보험가입자 및 의사들만 피해를 보고 있고 이를 악용한 일부 병원 브로커 및 악성 피해호소인의 악질적인 행태를 더이상 두고 봐서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