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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022.07.29
진료수가기준 개선 적극 찬성
경미한 사고로 장기치료하는 사회적 비용을 개선해나가야 하며, 특히 한방치료는 치료보다는 돈벌이의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장기치료 현상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