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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9797

의견제출자

홍**

등록일자

2022.07.22

제목

반대합니다.

내용

사고 상황, 통증의 정도는 개개인마다 다를뿐더러 기저질환에 따라 같은 충격이더라도 회복속도에 차이가 나는데 진단명만으로 치료일수가 정해진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진단명에 대한 체계가 바뀌든 치료일수에 대한게 바뀌든 이런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