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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9628

의견제출자

서**

등록일자

2022.07.22

제목

경증환자 치료 4주 제한 반대합니다.

내용

경증과 중증을 구분하는것도 불명확할 뿐더러 사고 당시에는 경증이라 하더라도 몇년간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삼성화재같은 일부 보험사의 이익을 위해 국민이 치료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악법 개정에 반대합니다. 대체 정신이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누구를 위한 정부이고 누구를 위한 국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당신들도 사고나서 몇년 고생해봐요. 4주만에 낫는 사고가 어디있다고. 보험사는 아무리 자기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정치인들이 로비를 받아서 법을 바꾼다고 해도 이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