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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2.07.22
반대합니다. 환자의 진료받을 권리 보장에 심각한 제한입니다.
사고로 발생한 불편한 증상과 통증에 대한 충분한 치료를 받을 권리가 환자에게 분명히 있고 보장받아야 합니다. 보험사 입장만 고려한 졸속개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