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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3198

의견제출자

장**

등록일자

2021.06.22

제목

무엇보다 저희를 버렸다는게 너무 힘듭니다

내용

마지막 2기신도시지만 여지껏 신경안써줘도 언젠간 알아주겠지하며 버텼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바보같네요. 힘들지만 희망으로 하루하루 기다렸습니다 .결국 실망으로돌아왔고 이제보니 실체도 없는 공약을 내세운 정치인과 우린 아무것도 바꿀수없다는 무기력함에 정마저 떨어져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