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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812

의견제출자

이**

등록일자

2010.06.10

제목

꽁지만 자르고 갈길을 간다?

내용

서팀이 막히니까 조팀에 드리블하여...
예고기간은 토, 일 공휴일을 포함하여 단 5일간,
1차 예고안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개악할 필요가 없을 것인데
가장 반대가 많은 책임감리범위에서 꼬리만 떼주고 갈길을 간다는뎨
참, 그 의도나 정책수준에 놀라 입을 다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