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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03

의견제출자

멋***

등록일자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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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부실공사의 위험성은 가랑비에 옷젖듯이 오는걸 모르고..안타깝네요..세월이 흘러 지난 날의 아픔을 잊은 둣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