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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020.08.03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게 대출금 한도 샹항과 맞벌이 한도 상향 요청합니다.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에 가장많이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혼부부특공도 기간만료로 어렵고,
분양을 뒤늦게 알게 되어 청약하고 싶으나,
아이가 학교에 다니고 있고, 삶의 터전이 어느정도 자리잡혀,
신도시또는 외곽으로 나가기는 환경적 변화가 너무커서 쉽게
움직일수 없는 30-40대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1금융권의 한도 2억6천 한도의 주택구입대출은 터무니없이 작다고 판단되며,
한도 상향과 구매가 또는 공시지가의 50~60%는 대출이 가능하게 하여,
아이의 교육과 삶의 터전이 어느정도 정해진
30-40대를 위한 정책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현재의 삶의 큰 변화없이 현거주지에서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라면 주택구입대출금을 최대한 받아서,
실거주하며 열심히 갚을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신규분양 신도시로의 확대등만 지원할것이 아닌
현거주지를 벗어 날수 없는 서민들도 많다는것을 꼭 기억 하시고,
생애최초주택구입자에게 많은 지원과 확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