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09
박**
2020.07.27
철회 요청합니다.
광고 방식 자체의 문제로 생겨난 현상을 엉뚱하게 공인중개사들의 책임으로 몰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에게 너무 쉽게 접근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