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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0.07.22
철회요청
본인 물건이아니면 광고도 중개도하지말라는 말인데. 이정부는 다같이 잘살자고해놓고선 정책은 잘사는 사람만 잘살으라는 정책을펴고있네요. 다같이 잘살아봅시다. 이러면 기존 부동산만 잘되고 이제막 개업한 곳은 죽으라는 말이에요. 잘알고 정책을 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