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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9.06.12
반대합니다.
불철주야 용달사업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저희 입장에서는 체력적인 면,집안사정,기타 여러사정으로 인하여 생계에 곤란을 겪을경우 변화를 꿰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국가에서 개인 한 분,한 분 먹고 사는 것을 책임 져 주는 것이 아니라면 이 번 법 개정은 사회적으로 갈등을 초래하는 악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