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8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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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김** |
등록일자 | 2016.11.29 |
| 제목 | 도급계약 결사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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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아파트 관리실 근무는 해 보셨는지요~ 지금도 처우가 열악합니다. 도대체 누가 무슨 기준으로 이런 법을 정한건가요 차라리 관리실 직원 급여는 그냥 정부에서 관리해 주시죠.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결국 근로자들만 피해를 입는것이 아닙니까. 지금도 위탁사들은 계약직이란 명분으로 단기계약도 비일비재하며 아파트와 계약을 하기위해서 결국 직원들의 급여삭감을 앞세워 계약을 따내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만들어 주지는 못할망정 근무하는 직원들 마저 내모는 이런법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 겁니까?? 법만들때 직원들 급여는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책정할 수있는 가이드라인은 만들어 놓았습니까??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사명감 가지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입주민눈치 위탁사 눈치 이제는 정부에서 마저 우리를 사지로 내모는군요 참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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