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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291

의견제출자

S**

등록일자

2015.07.13

제목

지난 1년간..

내용

각종 공청회 및 토론회에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네요. 헛걸음 한 것은 아니게 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