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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356

의견제출자

김**

등록일자

2014.03.17

제목

택시발전법인지 택시퇴보법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용

기득권층의 규제는 완화하면서 서민들의 규제는 날로 강화되는 현실에 현기증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