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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4.03.14
조삼모사
요즘 택시타면 기사분들 모두 점점 살기가 어렵다고 하신다. 규제와 처분이 가해질수록 점점 서비스 악순환의 꼬리를 만들뿐이다. 더이상 탁상행정만으로 어렵게 사는사람들을 옥죄지 마시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