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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2014.03.14
아직도 규제를 버리지 못한 발상을...!!!
"규제개혁은 암덩어리 들어내듯 과감히..."라는 어록이 며칠 전 일이니 지금이라도 규제에 초점을 맞춘 예고안을 철회하여야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