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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세종 고속도로, 민자사업으로 추진

  • 빠르면 16년말 착공, 중부선 혼잡구간 확장도 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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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훈 2015-11-19
    현재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경부고속도로 연결지역이, 천안~논산고속도로 분기점에서 신탄진까지 도로폭이 편도3차선 구간에 접속이 되는 걸로 보입니다. 기존 경부고속도로를 확장하면서, 천안~논산고속도로의 개설로 교통량분산으로 인하여, 서울에서 천안까지 4~5차선을 유지하고 있으나 분기점 이후는 3차선으로 축소, 운영으로 인하여 지금도 신탄진에서 천안까지 도로가 지정체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경부고속도로 접속이 될 경우, 교통량이 증가되어 지금보다 더욱 더 교통정체를 유발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신규개통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통행여건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니, 기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 분기점부터 신탄진 중부고속도로 접속지점까지의 편도 3차선 구간의 확장도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