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산업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 국민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미래 新산업·新기술 육성
◈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로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
① 미래를 선도해 나갈 新산업 육성
(자율차) 자율주행 상용화(Lv4) 실현을 위한 다각적 실증
서울 상암에서 국내 최초로 완전 무인 자율주행 개시
* (1단계) 운전석 탑승(‘24.11~) → (2단계) 조수석 탑승(‘25.上) → (3단계) 완전 무인(‘25.下)
전국 고속도로(약 5,200km)를 시범운행지*로 지정하여 도심 구간 50km/h → 최고 100㎞/h의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기술 실증
농어촌, 새벽·심야시간 등 교통취약지역 서비스 확대(4곳 → 7곳)
(드론) 모터, 배터리 등 국내 수급을 위한 드론 제조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하고, 드론 특별자유화구역도 확대(47→70곳)
(UAM) 아라뱃길 등 수도권 도심 실증을 본격화하고, 교통·관광·응급의료 등 상용화 모델 다각화 및 사업준비 지원
(스마트시티) 기존 도심에 재정 지원, 규제 특례, 기술 실증 등을 집중 지원하는 특화단지 1개소 선정
② 주요 산업 체질 개선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
(항공산업) 인천공항 국제선 확대, 환승축 강화로 허브 기능 강화
엔진 정비 등 고부가가치의 MRO 산업 강화 방안 마련
(건설산업)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활용 시 비용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BI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확대 시행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 3차원 모델 기반 시설물의 모든 정보를 활용하는 디지털 모형
탈현장 건설* 촉진을 위해 고속도로 교량 현장(세종-포천 등) 시범적용
* OSC(Off-Site Construction) : 건설자재를 미리 생산 후 공사현장에서 조립하는 건설 방식
(공간정보) 공장 인허가 시 디지털 트윈국토를 기반으로 토지, 건축, 환경 등 각종 규제를 사전 검토하는 사전진단 서비스 시범 운영
③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해외건설) K-City, K-철도* 등 우수한 기술력과 인프라 외교와 연계한 지역별 맞춤 수주전략을 통해 ‘25년 500억불 달성 추진
* (K-City) 스마트시티-엔터·음식·의료 등 결합, (K-철도) 설계·건설·운영·차량 패키지
구분 | 수주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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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동 | 한-사우디 인프라·물류위원회, 민관합동 수주지원단 파견 등 (주요 국가) 사우디(도시개발), 이라크(재건사업), UAE(고속철도) 등 |
아시아 | ODA 및 유상원조 연계, 韓-중앙亞 정상회의(‘25, 서울) 등 (주요 국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도시, 산단, 고속철도), 말레이(공항) |
유럽 | 대사관 주요 정보 지원 및 네트워킹, 민관합동 수주지원단 파견 등 (주요 국가) 체코(원전·고속철도), 불가리아(고속철도), 폴란드(고속철도), 튀르키예(인프라) 등 |
중남미 | K-철도 원팀 등 全 분야 패키지 진출 (주요 국가) 파나마·엘살바도르·페루(고속철도, 공항특화) 등 |
아프리카 | 유·무상 ODA 기반 협력 강화 및 정부 간 협력 플랫폼 구성 (주요 국가) 케냐(교통), 모잠비크(도로), 탄자니아(항만·고속철도) 등 |
PIS 펀드 1단계 1.5조원 투자 完, 2단계 1.1조원 조성 등 금융지원 확대
(글로벌 협력) 2025 APEC 개최를 위해 각국 전용기 입항 주기장 확보(김해·대구공항 등), 주변도로 정비(174㎞), 열차 증편(KTX 포함) 등 지원
GICC(인프라)·WSCE(스마트시티) 등 국제 행사를 통해 국제 위상 확립